◎“재발땐 법따라 강력조치”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세가 본격화되면서 상대후보에 대한 원색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등으로 선거전의 혼탁양상이 우려되고 있는데 대한 경고성 서한을 각 정당 대표앞으로 보내기로 하는 한편 조만간 각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소집해 재발방지를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각 지역선관위에 대해서는 각 정당의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적발된 사안은 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각당 대표앞으로 보내는 서한을 통해 『최근 각 정당의 연설회에서 타후보자의 신체적 결함등을 적시하여 비방하거나 미신고된 연설원이 연설에 나서는 등 위법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선거분위기를 과열시키지 않을까 크게 우려된다』면서 『이같은 위법행위가 또 다시 재발할 경우 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 고발등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24일 전체회의를 열고 유세가 본격화되면서 상대후보에 대한 원색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등으로 선거전의 혼탁양상이 우려되고 있는데 대한 경고성 서한을 각 정당 대표앞으로 보내기로 하는 한편 조만간 각당의 선거대책본부장을 소집해 재발방지를 촉구하기로 했다.
또한 각 지역선관위에 대해서는 각 정당의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적발된 사안은 법에 따라 엄격히 처리할 것을 지시했다.
중앙선관위는 이날 각당 대표앞으로 보내는 서한을 통해 『최근 각 정당의 연설회에서 타후보자의 신체적 결함등을 적시하여 비방하거나 미신고된 연설원이 연설에 나서는 등 위법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선거분위기를 과열시키지 않을까 크게 우려된다』면서 『이같은 위법행위가 또 다시 재발할 경우 법에 정해진 바에 따라 고발등 강력히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 했다.
1992-11-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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