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증으로 1∼9dB 낮아져/환경처 3분기 조사
서울·부산등 대도시는 소음도가 다소 낮아지고 있고 중소도시는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가 22일 발표한 3·4분기 소음도현황에 따르면 서울 부산 광주등 5대도시와 춘천 원주등 소음도측정 7개도시가운데 주거지역은 모든 곳이 24시간 소음기준치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심한 곳은 서울로 도로변 주거지역은 밤에 67dB로 기준치 55dB을 12dB이나 넘어섰으며 전용주거지역은 낮에 기준치 50dB을 10dB 초과했다.
그러나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등 대도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모든지역이 낮시간대에는 1∼9dB정도씩 소음도가 낮아졌으며 특히 서울 대구는 전지역이 밤낮으로 소음도가 약간 개선됐다.
한편 원주와 춘천은 낮에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서 최고 5Db까지 소음도가 높아졌으며 밤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는 차량증가와 도시개발등으로 소음공해가 크게 개선되고있지는 않으나 대도시는 교통체증으로인한 차량속도감속으로 낮아진 반면 중소도시는 교통체증이 심각하지 않은상태에서 차량이 증가하고 있기때문인것으로 분석된다.
서울·부산등 대도시는 소음도가 다소 낮아지고 있고 중소도시는 높아지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처가 22일 발표한 3·4분기 소음도현황에 따르면 서울 부산 광주등 5대도시와 춘천 원주등 소음도측정 7개도시가운데 주거지역은 모든 곳이 24시간 소음기준치를 넘어서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가장 심한 곳은 서울로 도로변 주거지역은 밤에 67dB로 기준치 55dB을 12dB이나 넘어섰으며 전용주거지역은 낮에 기준치 50dB을 10dB 초과했다.
그러나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등 대도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모든지역이 낮시간대에는 1∼9dB정도씩 소음도가 낮아졌으며 특히 서울 대구는 전지역이 밤낮으로 소음도가 약간 개선됐다.
한편 원주와 춘천은 낮에 주거지역과 상업지역에서 최고 5Db까지 소음도가 높아졌으며 밤에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는 차량증가와 도시개발등으로 소음공해가 크게 개선되고있지는 않으나 대도시는 교통체증으로인한 차량속도감속으로 낮아진 반면 중소도시는 교통체증이 심각하지 않은상태에서 차량이 증가하고 있기때문인것으로 분석된다.
1992-11-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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