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행정부 초반 중국과 충돌 피할듯”/WP지

“클린턴 행정부 초반 중국과 충돌 피할듯”/WP지

입력 1992-11-21 00:00
수정 1992-11-2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당선자는 선거기간동안의 입장과는 달리 차기행정부 초반에 인권문제등을 놓고 중국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을 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클린턴이 19일 의회에서 중국문제에 관한 한 기자의 물음에 답하면서 중국 지도부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고 최근 몇달동안 부시행정부의 강경정책의 결과가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음을 인정했다고 보도하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thumbnail -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클린턴의 이같은 약화된 대중국 발언을 놓고 익명을 요구한 한 아시아 전문가는 카터,레이건 대통령이 각기 주한미군 철수및 대만과의 유대 문제에 관해 선거가 끝난후에도 계속 같은 입장을 고수함으로써 관련국과 논란을 야기한 것과는 매우 대조적인 것으로 분석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92-11-2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