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플루토늄공수 계획/빈주재 외교관

일 플루토늄공수 계획/빈주재 외교관

입력 1992-11-21 00:00
수정 1992-1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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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우려없다”… 2년후 시행

【콸라룸푸르려 UPI 연합】 일본은 방사능 물질 보관 용기의 안전성이 제고될 경우 앞으로 프랑스에서 도입할 플루토늄을 공중 수송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모리구치 야스타카 빈 주재 일본 국제기구 상주대표부 1등서기관이 20일 밝혔다.

기술관련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콸라룸푸르를 방문한 모리구치 서기관은 현재해상 수송중인 1.7t의 플루토늄도 당초에는 공수할 예정이었으나 미의회가 방사능물질 보관 용기의 안전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바람에 당초 계획이 변경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향후 20년간 고속증식로에 사용할 플루토늄 30여t을 유럽으로부터 들여올 계획으로 다음번 플루토늄 도입분은 2년후에 수송될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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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플루토늄이 운송도중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에 대해 플루토늄은 폭발이 가능한 질량인 임계질량 이하로 나뉘어 용기에 보관되기 때문에 그같은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1992-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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