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AFP 연합】 대만정부는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는 범위내에서 중국 본토로부터 기술 도입을 허용할 것이라고 대만경제부의 관리들이 16일 밝혔다.
이들은 경제부가 입안한 이 지침에 의해 국영기업과 민간기업들이 본토의 기술을 도입하고 전문가를 초빙하는 것을 허용하는 한편 기술이전에 필요한 장비수입도 허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경제부가 입안한 이 지침에 의해 국영기업과 민간기업들이 본토의 기술을 도입하고 전문가를 초빙하는 것을 허용하는 한편 기술이전에 필요한 장비수입도 허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2-11-1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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