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개공,토초세 불복소/6천평 11억부과 취소 요구

토개공,토초세 불복소/6천평 11억부과 취소 요구

입력 1992-11-15 00:00
수정 1992-1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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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기관으론 처음

한국토지개발공사(이사장 권령각)는 14일 『정부의 부동산투기억제정책과 관련,기업으로부터 매입한 토지를 매각대상 단체의 사정으로 팔지 못했음에도 토지초과이득세를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며 서울 반포세무서장및 여의도 세무서장을 상대로 11억6천여만원의 토지초과이득세 부과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서울고법에 냈다.

토초세에 대한 불복소송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정부투자기관이 소송을 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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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개공은 소장에서 『토초세가 부과된 강남구 반포동일대 3천3백여평및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 2천7백여평은 관계당국의 매입요청에 따라 도시계획법상 학교용지로 매입한 것』이라면서 『매각대상인 서울시교육청의 예산부족으로 매각이 늦어져 어쩔 수 없이 놀리게 된 이땅을 국세청이 유휴토지로 보고 토초세를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1992-11-1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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