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예금증서 사건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동화은행 논현동지점측이 11일 하오 이 은행 창구에서 가짜 CD(양도성 예금증서)13장이 발견된 사실을 정식 신고함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은행감독원의 조사를 통해 사채업자 황모씨(45)가 동화은행 논현동지점에서 매입한 CD의 일련번호가 이번에 발견된 가짜 CD와 같은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황씨가 이 사건에 개입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황씨는 지난 9월3일 미국으로 출국한뒤 아직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2일 동화은행 논현동지점측이 11일 하오 이 은행 창구에서 가짜 CD(양도성 예금증서)13장이 발견된 사실을 정식 신고함에 따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은행감독원의 조사를 통해 사채업자 황모씨(45)가 동화은행 논현동지점에서 매입한 CD의 일련번호가 이번에 발견된 가짜 CD와 같은 것으로 밝혀짐에 따라 황씨가 이 사건에 개입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황씨는 지난 9월3일 미국으로 출국한뒤 아직 귀국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1992-1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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