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평촌·중동 신도시 아파트 5차 분양이 하루씩 순연돼 오는 19일부터 청약접수를 받는다.
12일 건설부에 따르면 5차 분양은 당초 12일 분양공고를 낸 후 1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도시설계및 교통영향 평가 문제로 사업계획 승인이 늦어지는 바람에 분양공고가 13일로 미루어졌으며 분양일정도 하루씩 순연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국민주택은 19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고 민영주택의 20배수내 1순위청약도 19일로 하루가 늦어지면서 접수기간이 당초의 3일간에서 19·20일 이틀로 줄어들었다.
한편 5차 분양의 당첨자 발표는 당초 예정됐던 다음달 15일에서 다음달 10일로 앞당겨졌다.
12일 건설부에 따르면 5차 분양은 당초 12일 분양공고를 낸 후 18일부터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도시설계및 교통영향 평가 문제로 사업계획 승인이 늦어지는 바람에 분양공고가 13일로 미루어졌으며 분양일정도 하루씩 순연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따라 국민주택은 19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고 민영주택의 20배수내 1순위청약도 19일로 하루가 늦어지면서 접수기간이 당초의 3일간에서 19·20일 이틀로 줄어들었다.
한편 5차 분양의 당첨자 발표는 당초 예정됐던 다음달 15일에서 다음달 10일로 앞당겨졌다.
1992-11-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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