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아 AFP 연합】 브라질 검찰은 부패 혐의 등으로 하원에서 1차 탄핵돼 정직된 페르난도 콜로르 데 멜로 대통령을 형사 기소할 것이라고 아리스티데스 준케이라 검찰총장이 11일 발표했다.
준케이라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늦어도 12일(현지시간)중 부패간접 연루및 위증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준케이라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늦어도 12일(현지시간)중 부패간접 연루및 위증혐의로 기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992-11-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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