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1부 황교안검사는 8일 출판사 「한림학사」발행인 허경씨(58)를 대통령선거법위반혐의로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날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642 인광연립 5동 302 허씨의 집과 「한림학사」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월간지 「한림공론」등 책자를 압수했다.
허씨는 지난달 5일 발간한 「한림공론」에 「우리는 이제 누구를 청와대 주인으로 할 것인가」라는 제목아래 김영삼후보의 선명성과 도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김대중씨의 사상과 비정직성,정주영씨의 여성편력,탈세등 비도덕성을 과장해 표현,선거운동 기간이전에 특정인을 우호적으로 표현하는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경기도 의왕시 내손2동 642 인광연립 5동 302 허씨의 집과 「한림학사」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월간지 「한림공론」등 책자를 압수했다.
허씨는 지난달 5일 발간한 「한림공론」에 「우리는 이제 누구를 청와대 주인으로 할 것인가」라는 제목아래 김영삼후보의 선명성과 도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김대중씨의 사상과 비정직성,정주영씨의 여성편력,탈세등 비도덕성을 과장해 표현,선거운동 기간이전에 특정인을 우호적으로 표현하는등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2-1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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