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 연합 특약】 8일 30만여명의 군중이 모인 가운데 베를린에서 열린 정부주도의 반극우파집회가 극우파들의 난동으로 무산됐다.
이날 행사는 헬무트 콜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폰 바이츠제커대통령이 연단에서 연설을 하려는 순간 극우파시민들이 연단에 돌과 계란을 던져 행사의 진행을 방해하면서 경찰과의 난투극으로 이어져 무산되고 말았다.
이날 행사는 헬무트 콜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폰 바이츠제커대통령이 연단에서 연설을 하려는 순간 극우파시민들이 연단에 돌과 계란을 던져 행사의 진행을 방해하면서 경찰과의 난투극으로 이어져 무산되고 말았다.
1992-11-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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