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율화 적극 추진/정부,대미정책 논의/지적소유권 보호책 강화

금융자율화 적극 추진/정부,대미정책 논의/지적소유권 보호책 강화

입력 1992-11-06 00:00
수정 1992-11-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5일 상오 한갑수경제기획원차관주재로 경제부처 차관보회의를 열어 클린턴 미대통령당선자의 경제통상정책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이제까지의 대미경제협력기조를 견지하되 보호주의 강화움직임에 대비,한미간 통상현안문제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해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양국간 합의사항인 기업환경개선방안과 자유화계획을 충실하게 이행하면서 금융자율화 및 국제화에 관한 제3단계 계획을 전향적으로 수립키로 했다.

또 지적소유권보호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투자및 기술이전촉진등 양국간 호혜적인 분야에대한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예상되는 보호주의의 공세로부터 벗어나기위해서는 미국내 의회·행정부·학계·업계를 대상으로하는 새로운 홍보전략이 긴요하다는 판단아래 한국경제의 실상과 한미무역구조를 정확하게 알리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이와함께 정권교체와 상관없이 남아있을 통상관련부처 실무진과의 관계를 긴밀히 유지,한국의 자유화의지에대한 전반적 인식기반을 유지하면서 최근 새로 설립된 뉴욕한국상공회의소를 거점으로 삼아 새행정부와 의회에 대한 접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1992-11-06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