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종말론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다미선교회가 3일 하오9시부터 10시30분까지 서울 마포구 성산동 본부교회에서 1백50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기도회를 갖고 교회를 완전 폐쇄했다.
이날 해외선교부장 장만호목사(54)는 신도들에게 『다미선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각자가 기성교단으로 복귀,신앙에 전념하라』고 설득했다.
한편 교회관계자들은 『헌금반환을 위한 공식적인 접수창구는 설치하지 않았으나 신도가 개별적으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반환해 주겠다』고 밝혔다.
이날 해외선교부장 장만호목사(54)는 신도들에게 『다미선교회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며 『각자가 기성교단으로 복귀,신앙에 전념하라』고 설득했다.
한편 교회관계자들은 『헌금반환을 위한 공식적인 접수창구는 설치하지 않았으나 신도가 개별적으로 요청하면 언제든지 반환해 주겠다』고 밝혔다.
1992-1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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