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김창준씨 하원 진출/한국계 최초/임용근씨 등 5명도 당선

교포 김창준씨 하원 진출/한국계 최초/임용근씨 등 5명도 당선

홍윤기 기자 기자
입력 1992-11-05 00:00
수정 1992-11-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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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홍윤기특파원】미주 한인 최초로 미국 다이아몬드 바 시장인 김창준씨(53)가 1백년 이민 사상 처음으로 미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다.<관련기사 23면>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김씨는 3일 자정(현지시간)현재 캘리포니아 제41선거구인 백인거주지역 오렌지 카운티에서 60%에 이르는 득표율을 보여 민주당의 보브 베이커 후보를 거의 배로 제쳤다.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김창준씨 말고도 이번 미국총선에는 주상·하원의원 을 비롯,각급 선출직 공직에 7명의 재미교포가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가운데 오리건주의 상원의원후보인 임용근씨(57),워싱턴주 제21지구의 주의 하원후보 신호범씨 그리고 하와이주 하원의원후보 제키 영씨(교포3세)가 당선돼 지금까지 연방하원의원 1명,주하원의원 2명,주상원의원 1명이 당선됐다.

이외에 오렌지 카운티가든 글로브시 의원후보 정호령씨(58),오렌지 카운티 플라턴시의원후보 사일향씨(42)는 시의원 당선이 확정됐고 나머지 2명도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1992-11-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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