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자청년연합,한국지체장애자협회 등 8개 장애인단체 소속회원 1백여명은 2일 하오 2시쯤부터 서울 동작구 신대방2동 시립 남부장애인복지관 관장실과 한국재활협회 회장실 등 집무실 3곳을 점거하고 장애인 복지개선을 요구하는 농성에 들어갔다.
장애인들은 탄원서에서 『정부의 복지정책은 장애인의 참여가 배제된채 입안,시행되고 있어 전문성이 없고 예산만 낭비하는 실정』이라고 주장,현실에 맞는 신체장애인 복지법의 제정 등 5개항을 요구했다.
장애인들은 탄원서에서 『정부의 복지정책은 장애인의 참여가 배제된채 입안,시행되고 있어 전문성이 없고 예산만 낭비하는 실정』이라고 주장,현실에 맞는 신체장애인 복지법의 제정 등 5개항을 요구했다.
1992-11-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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