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2일 최근들어 인종분규가 격화되고 있는 그루지야 접경 북오세티아와 인구세티아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옐친 대통령은 이날 안보위원회 회의를 거쳐 발포한 포고령에서 북오세티아등 남부 2개지역에 대해 다음달 2일까지 한달동안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발표했다.러시아 의회도 이날 비공개 회의를 갖고 이 포고령을 승인했다.
1992-11-0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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