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오는 8일 교토(경도)에서 개최되는 한일정상회담에서 일본측은 이른바 북방영토 문제에 대해 한국의 협력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산케이(산경)신문이 2일 일본정부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측은 이번 한일정상회담때 이달 하순에 있을 한러시아 정상회담에 임하는 기본방침과 관련해 한국측의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고 북방영토문제에 대한 경위를 거듭 설명,노태우 대통령으로 하여금 옐친 대통령에게 영토문제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측은 이번 한일정상회담때 이달 하순에 있을 한러시아 정상회담에 임하는 기본방침과 관련해 한국측의 설명이 있을 것으로 보고 북방영토문제에 대한 경위를 거듭 설명,노태우 대통령으로 하여금 옐친 대통령에게 영토문제에 대한 협력을 당부하도록 요청할 방침이다.
1992-11-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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