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손해보험사인 시그나화재해상보험의 경리부직원 2명이 회사의 국·공채와 회사채 등 채권 23억여원어치를 몰래 빼내 매각한 뒤 잠적,보험감독원이 각각 진상조사에 나섰다.
시그나사는 31일 경리부의 김창길부장(48)과 김흥철대리(31)가 S은행에 위탁 보관중이던 회사소유의 채권 23억여원어치를 지난해 8월부터 빼돌려 팔아온 사실을 적발,보험감독원에 사고내용을 신고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시그나사는 31일 경리부의 김창길부장(48)과 김흥철대리(31)가 S은행에 위탁 보관중이던 회사소유의 채권 23억여원어치를 지난해 8월부터 빼돌려 팔아온 사실을 적발,보험감독원에 사고내용을 신고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1992-11-0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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