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중국이 지난 9월 실시한 핵폭발 실험은 지금까지 중국이 거의 손을 대지 못했던 단거리 전술 핵무기를 개발하려는데 근본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산케이(산경)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산케이 신문은 미 정부관계 소식통을 인용,미·러시아가 이미 전술 핵무기를 전면 철거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는데다 핵실험을 전면 중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전술핵 보유를 목적으로 한 핵실험을 했다는 사실은 「여러분야에 걸친 핵 전력의 증강」이라는 중국의 장기 목표가 바뀌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으로 미국은 이에 대한 경계심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산케이 신문은 미 정부관계 소식통을 인용,미·러시아가 이미 전술 핵무기를 전면 철거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는데다 핵실험을 전면 중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이 전술핵 보유를 목적으로 한 핵실험을 했다는 사실은 「여러분야에 걸친 핵 전력의 증강」이라는 중국의 장기 목표가 바뀌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것으로 미국은 이에 대한 경계심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2-11-01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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