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맑은 수돗물 공급”/민주/“집권할땐 내각제도 검토”/국민
민자 민주 국민 3당 대표는 31일 각종 모임에 참석,득표및 지지기반확산작업을 계속했다.
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이날 한국발전연구원(원장 안무혁의원)의 조찬모임에 참석,『세계적으로 냉전체제가 해소돼가는데도 북한은 계속해서 간첩을 침투시켜 체제붕괴를 노리고 핵개발에 대한 집착도 여전하다』며 국가보안법을 개정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다.
김총재는 또 『우리 정치권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는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전제,『이같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제부터 후진을 적극 양성하는 일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이날 상오 서울 용산구 데이콤사에서 열린 「한중영상바둑」을 참관,바둑팬들을 상대로 득표활동을 벌인데 이어 하오에는 당환경특위(위원장 박영숙최고위원)주최로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열린 「한강물 살리기 시민문화제」에 참석해 『물은 생명의 기원이고 한강은 우리민족을 흥륭시킨 젖줄』이라며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국민당의 정주영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갑지구당(위원장 김동길최고의원) 주최로 현대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유권자와의 만남」행사에서 『이번 대선에서 최대 쟁점은 양금청산에 있으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국운을 좌우하는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주영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집권후 3년만에 경제기틀이 잡히면 여론을 수렴해 내각제를 실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내각제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자 민주 국민 3당 대표는 31일 각종 모임에 참석,득표및 지지기반확산작업을 계속했다.
민자당의 김영삼총재는 이날 한국발전연구원(원장 안무혁의원)의 조찬모임에 참석,『세계적으로 냉전체제가 해소돼가는데도 북한은 계속해서 간첩을 침투시켜 체제붕괴를 노리고 핵개발에 대한 집착도 여전하다』며 국가보안법을 개정하지 않을 방침임을 밝혔다.
김총재는 또 『우리 정치권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는데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고 전제,『이같은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이제부터 후진을 적극 양성하는 일을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의 김대중대표는 이날 상오 서울 용산구 데이콤사에서 열린 「한중영상바둑」을 참관,바둑팬들을 상대로 득표활동을 벌인데 이어 하오에는 당환경특위(위원장 박영숙최고위원)주최로 서울 여의도 고수부지에서 열린 「한강물 살리기 시민문화제」에 참석해 『물은 생명의 기원이고 한강은 우리민족을 흥륭시킨 젖줄』이라며 환경문제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국민당의 정주영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갑지구당(위원장 김동길최고의원) 주최로 현대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유권자와의 만남」행사에서 『이번 대선에서 최대 쟁점은 양금청산에 있으며 이것이 우리나라의 국운을 좌우하는 관건』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주영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집권후 3년만에 경제기틀이 잡히면 여론을 수렴해 내각제를 실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내각제를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1992-11-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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