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년3월 대구에서 발생한 성서국민학교 다섯어린이 실종사건을 영상화한 「돌아오라 개구리 소년」(조금환감독)이 완성,내달에 개봉될 예정이다.
실종된 개구리소년의 부모들과 3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바치기위해 기획된 이 영화의 개봉을 계기로 잊혀졌던 이사건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다시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를 제작한 길영화사(대표 신명길)는 개봉에 앞서 정계를 비롯,여성단체·경찰관계자,그리고 각언론사 소년소녀 기자단을 초청,특별시사회를 갖는다.
실종 어린이들의 얼굴이 들어있는 전단배포와 서명운동등 행사도 함께 마련되는 시사회는 11월1일 대구 신도극장,11월6일 부산 대한극장,수원 대한극장,대전 신도극장,광주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실종된 개구리소년의 부모들과 3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바치기위해 기획된 이 영화의 개봉을 계기로 잊혀졌던 이사건에 대해 사회적 관심을 다시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이 영화를 제작한 길영화사(대표 신명길)는 개봉에 앞서 정계를 비롯,여성단체·경찰관계자,그리고 각언론사 소년소녀 기자단을 초청,특별시사회를 갖는다.
실종 어린이들의 얼굴이 들어있는 전단배포와 서명운동등 행사도 함께 마련되는 시사회는 11월1일 대구 신도극장,11월6일 부산 대한극장,수원 대한극장,대전 신도극장,광주 시민회관에서 열린다.
1992-10-3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