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대문경찰서는 29일 강광성씨(48·도봉구 창동601의104)등 2명에 대해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양수자씨(53·여)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강씨등은 지난 3월부터 양씨가 운영하는 비밀요정인 「화원」(중구 장충동2가)에 값싼 양주를 고급양주병에 넣은 가짜 양주를 공급,술취한 손님들에게 6만원씩 1일평균 30병가량을 팔아 지금까지 모두 4억3천만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강씨등은 지난 3월부터 양씨가 운영하는 비밀요정인 「화원」(중구 장충동2가)에 값싼 양주를 고급양주병에 넣은 가짜 양주를 공급,술취한 손님들에게 6만원씩 1일평균 30병가량을 팔아 지금까지 모두 4억3천만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10-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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