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선불출마를 선언한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은 이날밤 김영삼 민자당총재와 극비 회동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날밤 10시30분쯤 지역유세차 대전을 방문한 김 총재의 숙소인 리베라호텔 1234호실에서 정재철의원의 안내로 1시간가량 김 총재를 독대해 회담내용이 주목된다.
이날 있은 김 총재와 김 회장간의 구체적인 회담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그러나 김회장의 한 측근은 이날 회동과 관련,『김 회장이 김영삼총재를 만난 것은 자신의 대선출마설과 관련한 진의를 설명하고 물의를 빚은데 유감을 표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김대중 민주당대표와 정주영 국민당대표와도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측근은 『따라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회장은 대선출마파동이 있기 이전의 지난 21일에도 김 총재와 비밀리에 단독회동을 가진바 있어 재회동과 관련,관심을 끌고있다.
한편 이날 회동이 진행되는 동안 호텔 12층에서는 사복경찰과 경호원들이 보도진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김 회장은 이날밤 10시30분쯤 지역유세차 대전을 방문한 김 총재의 숙소인 리베라호텔 1234호실에서 정재철의원의 안내로 1시간가량 김 총재를 독대해 회담내용이 주목된다.
이날 있은 김 총재와 김 회장간의 구체적인 회담내용은 즉각 알려지지 않고 있다.그러나 김회장의 한 측근은 이날 회동과 관련,『김 회장이 김영삼총재를 만난 것은 자신의 대선출마설과 관련한 진의를 설명하고 물의를 빚은데 유감을 표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김대중 민주당대표와 정주영 국민당대표와도 만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측근은 『따라서 정치적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 회장은 대선출마파동이 있기 이전의 지난 21일에도 김 총재와 비밀리에 단독회동을 가진바 있어 재회동과 관련,관심을 끌고있다.
한편 이날 회동이 진행되는 동안 호텔 12층에서는 사복경찰과 경호원들이 보도진들의 접근을 차단했다.
1992-10-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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