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일본의 혼다(본전)기연공업은 한국의 대우자동차와 고급 승용차의 생산·판매를 위해 제휴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혼다기연의 가와모토(천본신언)사장이 27일 일본을 방문했던 김우중 대우그룹회장과 만나 대강 합의를 끝냈으며 11월중에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합의 내용은 혼다기연의 고급 승용차 「레젠드」(배기량 3천2백㏄)의 제조 기술을 대우 자동차에 제공,대우측은 내년에 조립생산(KD)을 개시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엔진,트랜스미션(변속기)등 주요 부품은 일본측이 수출하고 판매 상표는 당분간 대우의 것을 사용할 전망이며 생산 규모는 연간 2천∼3천대 정도로 알려졌다.
대우자동차는 최근 미제너럴 모터스(GM)와 자본 관계를 해소,새로운 제휴처를 물색해 왔었다.
이 신문은 혼다기연의 가와모토(천본신언)사장이 27일 일본을 방문했던 김우중 대우그룹회장과 만나 대강 합의를 끝냈으며 11월중에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합의 내용은 혼다기연의 고급 승용차 「레젠드」(배기량 3천2백㏄)의 제조 기술을 대우 자동차에 제공,대우측은 내년에 조립생산(KD)을 개시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엔진,트랜스미션(변속기)등 주요 부품은 일본측이 수출하고 판매 상표는 당분간 대우의 것을 사용할 전망이며 생산 규모는 연간 2천∼3천대 정도로 알려졌다.
대우자동차는 최근 미제너럴 모터스(GM)와 자본 관계를 해소,새로운 제휴처를 물색해 왔었다.
1992-10-2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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