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로이터 연합】 중국은 앞으로 대만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대만에 대한 무력침공위협을 완화시키는 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오학겸 중국부총리가 28일 밝혔다.
오 부총리는 북경을 방문중인 대만기업인대표단으로부터 중국이 오래전부터 대만에 대해 가해온 무력침공위협을 완화하라는 요청을 받고 그같이 말했다.
오부총리는 중국이 현재 대만을 점령하기 위한 무력사용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 정책이 완화된다면 대만이 독립을 선언하거나 외국이 대만의 내정에 간섭하는 경우외에는 무력침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 부총리는 북경을 방문중인 대만기업인대표단으로부터 중국이 오래전부터 대만에 대해 가해온 무력침공위협을 완화하라는 요청을 받고 그같이 말했다.
오부총리는 중국이 현재 대만을 점령하기 위한 무력사용가능성을 배제하고 있지 않지만 앞으로 이 정책이 완화된다면 대만이 독립을 선언하거나 외국이 대만의 내정에 간섭하는 경우외에는 무력침공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2-10-2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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