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상오 10시30분쯤 서울 영등포역 구내 자동신호기의 전선이 끊어져 상하행선 신호등 2개가 고장나 열차운행이 5시간가량 5∼10분간격으로 지연돼 국철과 경부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날 사고는 인부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태우던중 땅속에 묻혀있는 신호기의 전선이 열기에 녹아 합선돼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영등포역측은 철도청직원 8명을 동원,수기신호로 열차운행을 통제하고 복구에 나서 3시10분쯤 완전복구했다.
이날 사고는 인부들이 수거한 쓰레기를 태우던중 땅속에 묻혀있는 신호기의 전선이 열기에 녹아 합선돼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영등포역측은 철도청직원 8명을 동원,수기신호로 열차운행을 통제하고 복구에 나서 3시10분쯤 완전복구했다.
1992-10-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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