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령도간에 시속 50노트의 공기부양식 쾌속선(사진)이 오는 연말부터 운항되게 된다.
(주)세모는 23일 경남 고성 조선소에서 국내최초로 시속 50노트의 초고속여객선 「데모크라시」호를 건조,인천∼백령도간을 3시간만에 주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볍고 견고한 FRP재료로 건조된 「데모크라시」호는 파도에 의한 선체충격과 요동을 최소화 하는 첨단장비를 장착,파고 3∼4m의 악천후에도 고속주행이 가능하다.
(주)세모는 23일 경남 고성 조선소에서 국내최초로 시속 50노트의 초고속여객선 「데모크라시」호를 건조,인천∼백령도간을 3시간만에 주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볍고 견고한 FRP재료로 건조된 「데모크라시」호는 파도에 의한 선체충격과 요동을 최소화 하는 첨단장비를 장착,파고 3∼4m의 악천후에도 고속주행이 가능하다.
1992-10-24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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