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성 택시노련 간부/금명 강제연행 방침

농성 택시노련 간부/금명 강제연행 방침

입력 1992-10-21 00:00
수정 1992-10-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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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조교섭위원 매수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은 20일 『그동안 잠적했던 교섭위원 6명이 경찰에 출두,노조측의 강압에 못이겨 매수사실을 허위로 자백했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농성을 벌이며 경찰출두를 거부하고 있는 강승규서울시지부장등을 집시법위반,감금협박등의 혐의로 공권력을 투입,조만간 강제연행키로 했다.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2차 추경 동작구 교육예산 173억 4878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국민의힘·동작4)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집행을 통해 동작구 내 31개 학교의 55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현장의 시급한 교육 개선 과제들이 교육청 추경안에 빠짐없이 반영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 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 특히 지난 3월 문을 연 흑석고등학교는 사전기획용역비 2000만원이 반영되면서 향후 교실 증축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의 물꼬를 트게 됐다. 개교 시점부터 학급 수와 정원 늘리기를 꾸준히 건의해 온 이 의원은, 이번 예산 수립을 발판 삼아 향후 유입될 학생들을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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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노조측은 이날 하오 7시30분쯤 「지부조합장 비상총회」를 갖고 경찰의 편파수사에 항의,21일 하오 3시 한양대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연뒤 22일 자정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1992-10-2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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