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분뇨처리장의 상당수가 배출허용기준치를 최고 22배나 초과하는 방류수를 배출해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환경처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전국 1백58개 분뇨처리장에 대한 배출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30%인 47개 처리장에서 기준치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40㎛을 초과한 방류수를 흘려내보내 오다 적발됐다.
특히 충남 금산처리장의 경우 기준치의 22배가 넘는 8백60㎛의 방류수를 배출하는 등 기준치의 2배이상인 방류수를 내보내고 있는 처리장은 26개나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환경처에 따르면 올 상반기중 전국 1백58개 분뇨처리장에 대한 배출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30%인 47개 처리장에서 기준치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 40㎛을 초과한 방류수를 흘려내보내 오다 적발됐다.
특히 충남 금산처리장의 경우 기준치의 22배가 넘는 8백60㎛의 방류수를 배출하는 등 기준치의 2배이상인 방류수를 내보내고 있는 처리장은 26개나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992-10-21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