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등으로 지난해 이후 부도기업이 속출하면서 피해를 본 주식 투자자는 20만명이 넘고 이들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은 4천2백여만주였던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의 사채발행에 보증을 섰던 금융기관들이 대신 갚아야 할 대지급금은 4천3백억원에 달했다.
17일 증권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이후 지난달말까지 부도를 내거나 법정관리를 신청한 32개 상장사의 부도직전 소액주주(지분율 1%미만)는 20만8천8백12명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이 보유하고 있다가 주가하락 및 유통성상실 등으로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된 주식은 4천2백54만주로 그 피해규모는 4천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회사별로 소액주주들의 보유주식수는 동양정밀이 전체 발행주식의 90·7%인 4백13만주(7천9백56명)로 가장 많았으며 협진양행이 3백86만주(1만8백70명),보루네오가구 3백22만주(6천1백34명) 등이었다.
이와 함께 이들 기업의 사채발행에 보증을 섰던 금융기관들이 대신 갚아야 할 대지급금은 4천3백억원에 달했다.
17일 증권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이후 지난달말까지 부도를 내거나 법정관리를 신청한 32개 상장사의 부도직전 소액주주(지분율 1%미만)는 20만8천8백12명으로 밝혀졌다.
또 이들이 보유하고 있다가 주가하락 및 유통성상실 등으로 경제적 손실을 보게 된 주식은 4천2백54만주로 그 피해규모는 4천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회사별로 소액주주들의 보유주식수는 동양정밀이 전체 발행주식의 90·7%인 4백13만주(7천9백56명)로 가장 많았으며 협진양행이 3백86만주(1만8백70명),보루네오가구 3백22만주(6천1백34명) 등이었다.
1992-10-1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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