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회원국 주권 간섭우려 해소/스웨덴·오 회원가입 승인
【룩셈부르크 AFP 연합】 유럽공동체(EC)외무장관들은 5일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대한 회원국들의 보다 많은 지지를 얻어내기위한 방안으로 EC의 중앙집행기구인 유럽위원회의 권한을 축소한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스웨덴과 오스트리아의 회원가입을 환영했다.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대한 회원국내 반대와 불협화음과 관련,환시장 혼란과 독일·영국간 불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회담에서 EC 외무장관들은 통합 유럽 정부에 대한 권한집중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현 EC위원회의 권한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더글러스 허드 영국 외무장관은 이와관련,『EC가 회원국 개별 국민들의 일상생활까지도 간섭하는 기구가 아님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C 외무장관들은 또 성명에서 스웨덴과 오스트리아의 EC 합류 의사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EC 회원국 확대를 위한 협상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양국의 EC가입은 올 12월 중순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관측통들은 내다봤다.
또 올해 EC가입 신청을 낸 핀란드와 스위스에 대한 EC 위원회의 자격심사 결과보고와 이에따른 적합여부의 판정도 각각 다음달과 금년말께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룩셈부르크 AFP 연합】 유럽공동체(EC)외무장관들은 5일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대한 회원국들의 보다 많은 지지를 얻어내기위한 방안으로 EC의 중앙집행기구인 유럽위원회의 권한을 축소한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고 스웨덴과 오스트리아의 회원가입을 환영했다.
마스트리히트 조약에 대한 회원국내 반대와 불협화음과 관련,환시장 혼란과 독일·영국간 불화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회담에서 EC 외무장관들은 통합 유럽 정부에 대한 권한집중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현 EC위원회의 권한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더글러스 허드 영국 외무장관은 이와관련,『EC가 회원국 개별 국민들의 일상생활까지도 간섭하는 기구가 아님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C 외무장관들은 또 성명에서 스웨덴과 오스트리아의 EC 합류 의사에 환영의 뜻을 나타내고 EC 회원국 확대를 위한 협상작업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양국의 EC가입은 올 12월 중순전에는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관측통들은 내다봤다.
또 올해 EC가입 신청을 낸 핀란드와 스위스에 대한 EC 위원회의 자격심사 결과보고와 이에따른 적합여부의 판정도 각각 다음달과 금년말께 나올 것으로 전해졌다.
1992-10-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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