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화상 오늘 시상/군축 주도 슐츠 전 미국무에 수여

서울평화상 오늘 시상/군축 주도 슐츠 전 미국무에 수여

입력 1992-10-05 00:00
수정 1992-10-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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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슐츠 전 미국무장관(72)에 대한 제2회 서울평화상 시상식이 5일 하오5시 서울국립중앙극장에서 성대하게 베풀어 진다.

슐츠 전장관은 지난달 7일 서울평화상위원회(위원장 김용식)에 의해 동서냉전을 종식시킨 미소정상회담 및 군축회담을 실질적으로 주도,세계평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슐츠 전장관은 이날 상장·상패 및 30만달러의 상금을 부상으로 받는다.슐츠 전장관은 자신이 수석연구원으로 있는 미스탠퍼드대 부설 후버연구소에 연구기금으로 상금 전액을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는 제1회 서울평화상 수상자인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IOC(국제올림픽위원회)위원장도 참석한다.

1992-10-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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