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미화녹지회(회장 곽중호·37)소속 미화원 50여명이 3일 간경화증세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서울대생 유성환군(23·신문학과3년)의 수술비에 보태달라며 지난 2일 하룻동안 구두를 닦아 번돈 3백여만원을 유군에게 전달키로 했다.
어려운 처지속에서도 매년 3∼4차례씩 불우이웃돕기활동을 벌여온 이들은 지난달 서울대생들이 「유군돕기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참하기로 했다는 것.
어려운 처지속에서도 매년 3∼4차례씩 불우이웃돕기활동을 벌여온 이들은 지난달 서울대생들이 「유군돕기 모금운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참하기로 했다는 것.
1992-10-0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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