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화학무기 파괴/유엔 옵서버 입회/신경가스·겨자탄 소각시작

이라크,화학무기 파괴/유엔 옵서버 입회/신경가스·겨자탄 소각시작

입력 1992-10-02 00:00
수정 1992-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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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 연합】 이라크는 30일 유엔 옵서버들의 감시아래 화학무기를 파괴하기 시작했다고 이곳 신문들이 1일 보도했다.

현재 이라크에 머물고있는 유엔사찰단장 버나드 브루너는 이들 무기들이 바그다드 북서쪽 1백30㎞인 알 무탄나 빌딩에 집결돼 있으며 사찰단이 이곳에서 신경가스와 겨자탄의 소각을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루너단장은 이라크가 화학무기의 대부분을 파괴하도록 인계했다고 말하고 화학탄을 포함,3만점의 무기들이 이미 파괴되도록 집합돼있는 사실을 지적했다.

1992-10-02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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