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방중 국익에 큰 의의” 84%

“노 대통령 방중 국익에 큰 의의” 84%

입력 1992-10-02 00:00
수정 1992-10-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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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협­외교­북한핵 억제순 의미부여/85%는 “양국경제교류 활발해질 것”/한국갤럽 조사

노태우대통령의 중국방문에 대한 여론조사결과,응답자의 84.2%가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의의가 크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방문의 의의가 크다」고 보는 응답자중 47.5%는 경제교류에 가장 큰 의의를 부여했고 국제외교협력(24.0%),북한핵억제(20.8%)등에 의의를 두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보처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지난달 30일 하룻동안 전국의 20세이상 남녀 7백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국민들의 85·2%는 앞으로 한중 양국간 경제교류가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전망해 한중수교이후 중국과의 경제교류에 높은 관심을 표시했다.

▷문항별 설문조사 내용◁

▲중국을 어떻게 생각하나.

­매우 호감을 갖고 있다 23.2%

­어느정도 호감을 갖고 있는 편이다 52.0%

­그다지 호감을 갖고 있지 않는 편이다 19.2%

­전혀 호감을 갖고 있지 않다 5.6%

▲이번 노대통령의 중국방문이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 얼마나 의의가 있는가.

­매우 의의가 크다 41.1%

­어느정도 의의가 있다 43.1%

­그다지 의의가 없다 13.1%

­전혀 의의가 없다 2.3%

­모르겠다/무응답 0.3%

▲노대통령의 중국방문이 국익을 위해 의의가 있다면 어떤면에서 가장 큰 의의가 있는가.

­경제교류 47.5%

­국제외교협력 24.0%

­북한 핵억제 20.8%

­문화·스포츠교류 1.5%

­기 타 6.0%

­모르겠다/무응답 0.2%

▲노대통령의 중국방문이 북한의 핵개발 억제에 어느정도 기여할 것인가.

­아주 크게 기여할 것이다 21.8%

­어느정도 기여할 것이다 45.8%

­그다지 기여하지 못할 것이다 21.7%

­전혀 기여하지 못할 것이다 3.3%

­모르겠다/무응답 7.4%

▲한·중 관계발전이 앞으로 남북한간의 실질적 관계개선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인가.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다 27.4%

­어느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50.9%

­그다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14.1%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다 1.6%

­모르겠다/무응답 6.0%

▲앞으로 한·중 경제교류가 얼마나 활발히 전개될 것인가.

­매우 활발히 전개될 것이다 36.5%

­비교적 활발히 전개될 것이다 48.7%

­그다지 진전이 없을 것이다 10.4%

­전혀 진전이 없을 것이다 0.3%

­모르겠다/무응답 4.0%

▲한반도 주변 4대강국인 미국·일본·러시아·중국 4개국 가운데 앞으로 한반도 평화정착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나라는 어느나라라고 생각하는가.

­미 국 33.2%

­중 국 30.3%

­일 본 14.5%

­러시아 8.1%

­모르겠다/무응답 13.8%
1992-10-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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