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무부는 북한외교부장 김영남이 뉴욕에서 미국이 남한내 미군기지에 대한 사찰을 피하고 있는것이 한반도핵문제해결의 진전을 막고있다고 비난한데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고 30일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다.
국무부의 한 관리는 미국은 이미 남북한간의 신뢰할수있고 효과적인 상호사찰협정에 따라 남한내의 어떤 미군군사기지도 사찰을 받을 수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것은 물론 평양측과의 외교적 접촉을 통해서도 밝혔다면서 핵문제가 난관에 봉착한것은 전적으로 북한측이 상호사찰을 회피하기때문이라고 공박했다.
국무부의 한 관리는 미국은 이미 남북한간의 신뢰할수있고 효과적인 상호사찰협정에 따라 남한내의 어떤 미군군사기지도 사찰을 받을 수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힌것은 물론 평양측과의 외교적 접촉을 통해서도 밝혔다면서 핵문제가 난관에 봉착한것은 전적으로 북한측이 상호사찰을 회피하기때문이라고 공박했다.
1992-10-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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