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김명서특파원】 김진현과학기술처장관과 송건중국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부총리)은 29일 상오 조어대에서 과학기술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간 과학기술협력사업의 발굴및 합의추진을 내용으로한 한·중과학기술협력협정안에 합의,30일 상오 협정을 체결키로했다.
양국 과학기술장관은 오는11월 송위원장의 방한을 계기로 서울과 북경에 각각 한·중및 중·한과학기술센터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은 소재·정밀화학·표준측정·레이저·문화재 분야에서의기술교류를 위해 연내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키로 합의했다.
양국 과학기술장관은 오는11월 송위원장의 방한을 계기로 서울과 북경에 각각 한·중및 중·한과학기술센터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은 소재·정밀화학·표준측정·레이저·문화재 분야에서의기술교류를 위해 연내에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확정,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키로 합의했다.
1992-09-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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