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들어 처음… 북한은 88위
우리나라의 국가안정도(Country Risk)가 높아져 90년대 들어 처음으로 세계 20위권을 회복했다.
26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일본공사채연구소가 지난 7월말 기준으로 각국의 정치경제적 안정도를 1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는 종합평가 점수 8.1점을 얻어 전세계 1백개 평가대상국 가운데 국가안정도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권위있는 신용정보기관인 이 연구소가 지난 81년7월이후 매년 1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컨트리 리스크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지난 89년 최고 19위까지 올랐었으나 90년7월 21위로 밀려난 이래 91년1월엔 23위에 그쳤으며 1년전인 지난해 7월에는 평균 7.9점으로 24위까지 떨어졌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1월 조사에서 21위를 기록한데 이어 7월 20위로 평가돼 1년만에 24위에서 20위로 뛰어올랐다.
각 평가항목별로는 외환정책(5.6점),국제수지 구조(6.3점),정권의 안정성(6.7점)의 3개 항목이 7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대외지불능력(8.1점),산업의 성숙성(8.0점)등에서 8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고 이같은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종합평점에서도 8.1점을 받았다.
미국과 캐나다,독일,싱가포르,벨기에 5개국은 10점 만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북한은 종합평점 2.1점으로 88위에 랭크됐다.
우리나라의 국가안정도(Country Risk)가 높아져 90년대 들어 처음으로 세계 20위권을 회복했다.
26일 관계기관에 따르면 일본공사채연구소가 지난 7월말 기준으로 각국의 정치경제적 안정도를 14개 항목에 걸쳐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는 종합평가 점수 8.1점을 얻어 전세계 1백개 평가대상국 가운데 국가안정도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일본의 권위있는 신용정보기관인 이 연구소가 지난 81년7월이후 매년 1월과 7월 두차례에 걸쳐 실시하는 컨트리 리스크 조사에서 우리나라는 지난 89년 최고 19위까지 올랐었으나 90년7월 21위로 밀려난 이래 91년1월엔 23위에 그쳤으며 1년전인 지난해 7월에는 평균 7.9점으로 24위까지 떨어졌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1월 조사에서 21위를 기록한데 이어 7월 20위로 평가돼 1년만에 24위에서 20위로 뛰어올랐다.
각 평가항목별로는 외환정책(5.6점),국제수지 구조(6.3점),정권의 안정성(6.7점)의 3개 항목이 7점 이하의 낮은 점수를 받았으나 대외지불능력(8.1점),산업의 성숙성(8.0점)등에서 8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고 이같은 항목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종합평점에서도 8.1점을 받았다.
미국과 캐나다,독일,싱가포르,벨기에 5개국은 10점 만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북한은 종합평점 2.1점으로 88위에 랭크됐다.
1992-09-2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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