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메가디램 개발 성공/삼성/일본 추월… 95년부터 양산

64메가디램 개발 성공/삼성/일본 추월… 95년부터 양산

입력 1992-09-26 00:00
수정 1992-09-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칩 1개에 신문 5백12면 기억

삼성전자는 세계 최첨단 반도체인 64메가디램을 자체개발했다고 25일 발표했다.<사진>

삼성전자가 개발한 64메가디램은 1억4천4백만개의 트랜지스터를 엄지손톱만한 크기의 반도체칩에 집적시킨 것으로 신문지 5백12면 분량의 정보(한글 4백만자,알파벳 8백만자)를 기억할 수 있다.

반도체분야의 세계 최첨단 기술 보유국인 일본도 현재 64메가디램의 시제품 개발단계에 있으나 개발에 성공했다는 공식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다.95년부터는 양산체제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2-09-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