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8선언 뜻 살려 대선서 엄정중립/서민생활 안정시책 차질없도록
정원식국무총리는 24일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정부와 공직자들이 엄정중립의 자세를 견지하고 선거의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대통령의 민주화완성의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이날 제4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통령의 민자당적이탈과 중립 선거내각구성을 밝힌 9·18선언은 대통령선거를 완벽한 공정선거로 치름으로써 민주화를 완결짓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결단』이라고 말하고 『과거와 같이 선거때만 되면 바깥의 정치논리에 밀려 행정이 굴절된다든지 행정공백이 초래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관련기사 7면>
정총리는 이어 『내각은 대통령의 뜻을 받들고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바 국정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지금까지 정부가 추진해온 정책들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국민생활의 안정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행정에 차질이나 이완이 없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총리는 『특히 국무위원들은 공직자들이정치권의 움직임에 흔들림없이 의연한 자세로 직분을 다하도록 격려하고 정치·사회적인 변화의 분위기에 휩쓸려 공직기강이 해이되는 일이 없도록 지도·감독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정총리는 또 정기국회정상화와 관련,『이번 국회의 특수한 성격과 분위기를 감안해 국회의 국정감사를 비롯,대정부질의·예산심의·법안심의등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라』고 말했다.
정원식국무총리는 24일 『다가오는 대통령선거에서 정부와 공직자들이 엄정중립의 자세를 견지하고 선거의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대통령의 민주화완성의지가 달성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정총리는 이날 제41회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통령의 민자당적이탈과 중립 선거내각구성을 밝힌 9·18선언은 대통령선거를 완벽한 공정선거로 치름으로써 민주화를 완결짓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된 결단』이라고 말하고 『과거와 같이 선거때만 되면 바깥의 정치논리에 밀려 행정이 굴절된다든지 행정공백이 초래되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관련기사 7면>
정총리는 이어 『내각은 대통령의 뜻을 받들고 혼연일체가 되어 맡은바 국정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지금까지 정부가 추진해온 정책들의 일관성을 유지하며 국민생활의 안정과 편익을 도모하기 위한 행정에 차질이나 이완이 없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총리는 『특히 국무위원들은 공직자들이정치권의 움직임에 흔들림없이 의연한 자세로 직분을 다하도록 격려하고 정치·사회적인 변화의 분위기에 휩쓸려 공직기강이 해이되는 일이 없도록 지도·감독에도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고 지시했다.
정총리는 또 정기국회정상화와 관련,『이번 국회의 특수한 성격과 분위기를 감안해 국회의 국정감사를 비롯,대정부질의·예산심의·법안심의등에 더욱 철저히 대비하라』고 말했다.
1992-09-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