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각규부총리는 22일 전경련이 제기한 금융실명제 실시와 관련,『금융실명제의 유보당시에 비해 실시여건이 크게 호전되지 않았다』고 말하고 『특히 연말대선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서둘러 연내에 실시할 사항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부총리는 『지난 90년 금융실명제를 유보키로 했던 정부의 결정은 금융실명제를 실시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여건이 조성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의미였다』고 말하고 새정부에서 이 문제를 새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부총리는 『지난 90년 금융실명제를 유보키로 했던 정부의 결정은 금융실명제를 실시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라 여건이 조성될 때까지 기다린다는 의미였다』고 말하고 새정부에서 이 문제를 새로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992-09-24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