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경남 창원군 진전면 창포만에 유독폐수가 흘러들어 수천마리의 바다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18일 이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오부터 썩은 냄새가 나는 흰색의 폐수가 너비 1백m,길이 5백m 정도의 띠를 이루며 창포만 일대에 퍼졌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바닷가에는 노래미와 전어·꼬시락 같은 바다고기 수천마리가 죽은채 떠올랐다.
더구나 창포만내에는 1백여㏊의 굴채묘장이 설치돼 있어 이곳마저 피해를 입을 경우 약 70억원어치의 굴채묘를 버리게 될것으로 어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18일 이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오부터 썩은 냄새가 나는 흰색의 폐수가 너비 1백m,길이 5백m 정도의 띠를 이루며 창포만 일대에 퍼졌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바닷가에는 노래미와 전어·꼬시락 같은 바다고기 수천마리가 죽은채 떠올랐다.
더구나 창포만내에는 1백여㏊의 굴채묘장이 설치돼 있어 이곳마저 피해를 입을 경우 약 70억원어치의 굴채묘를 버리게 될것으로 어민들은 우려하고 있다.
1992-09-1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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