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연합】 러시아군은 올 1∼3월 사이 우즈베크공화국 누쿠스시 인근의 초원 실험장에서 세계최고로 강력한 이원계 화학무기 실험을 비밀리에 실시했다고 주간 모스크바뉴스지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화학자 빌 미르자야노프와 레프 표도로프의 공동이름으로 된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크공 대통령은 이실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러시아는 화학무기파괴용으로 받은 미국의 원조중 2천5백만달러를 새 화학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했을지 모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 신문은 화학자 빌 미르자야노프와 레프 표도로프의 공동이름으로 된 기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크공 대통령은 이실험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보도했다.
한편 러시아는 화학무기파괴용으로 받은 미국의 원조중 2천5백만달러를 새 화학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사용했을지 모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1992-09-1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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