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자신에게 좋은 학점을 주지 않았다며 교수를 찾아가 폭행한 전 충북대 의대생 조용인씨(26·청주시 율량동 현대아파트401동)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조씨는 지난달 25일 하오9시30분쯤 충북대 자연과학대 건물 앞에서 퇴근을 하던 강모교수(40·화학과)에게 『4년전 왜 나에게 F학점을 주었느냐』며 미리 준비한 1m20㎝ 길이의 쇠파이프로 온몸을 때려 전치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지난 88년 자신이 대학2년 재학때 강교수가 F학점을 줘 성적불량으로 제적을 당한 뒤 군에 입대,지난해 5월 군복무를 마쳤으나 이때문에 복학도 취직도 안돼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청주=김동진기자>
조씨는 지난달 25일 하오9시30분쯤 충북대 자연과학대 건물 앞에서 퇴근을 하던 강모교수(40·화학과)에게 『4년전 왜 나에게 F학점을 주었느냐』며 미리 준비한 1m20㎝ 길이의 쇠파이프로 온몸을 때려 전치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
경찰조사결과 조씨는 지난 88년 자신이 대학2년 재학때 강교수가 F학점을 줘 성적불량으로 제적을 당한 뒤 군에 입대,지난해 5월 군복무를 마쳤으나 이때문에 복학도 취직도 안돼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청주=김동진기자>
1992-09-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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