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신용협동조합 사무장이 조합원 예금 4억5천여만원을 횡령한 뒤 잠적해 예금인출이 중단되는등 말썽이 일고 있다.
16일 충남 논산군 강경읍 대흥리 금강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수겸)에 따르면 금강신협 사무장 조남병씨(36)가 조합원 예금중 4억5천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신협 충남연합회 감사결과 드러나자 지난 4일 잠적했다는 것이다.
조씨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감사에서 예금 부정인출 사실이 적발되자 이튿날 자신이 임의로 작성한 입출금전표 1권을 갖고 잠적했는다.
금강신협은 조씨의 횡령사실이 드러나자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14일부터 예금인출 등 모든 업무를 중단했으며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조합원들은 지난 15일 신협에 몰려와 예금 인출을 요구하는등 소동을 벌였다.
16일 충남 논산군 강경읍 대흥리 금강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수겸)에 따르면 금강신협 사무장 조남병씨(36)가 조합원 예금중 4억5천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신협 충남연합회 감사결과 드러나자 지난 4일 잠적했다는 것이다.
조씨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감사에서 예금 부정인출 사실이 적발되자 이튿날 자신이 임의로 작성한 입출금전표 1권을 갖고 잠적했는다.
금강신협은 조씨의 횡령사실이 드러나자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 14일부터 예금인출 등 모든 업무를 중단했으며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된 조합원들은 지난 15일 신협에 몰려와 예금 인출을 요구하는등 소동을 벌였다.
1992-09-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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