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바르셀로나 장애인올림픽에 참가했던 우리나라 선수단 92명이 16일 하오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김포공항에서 가진 환영행사에서 안필준보사부장관은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선전해 준 선수단을 격려한 뒤 앞으로 더욱 기량을 닦아 장애인체육을 통한 재활의지를 장애인들에게 심어달라고 당부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11개,은 15개,동 18개등 모두 44개의 메달을 따 종합 12위(금메달기준 총메달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 가운데 금메달 2관왕(김두천)에게는 1천만원,금메달 8백만원,은메달 4백만원,동메달 3백만원씩의 격려금을 지급하며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1백50만원씩을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금·은·동메달수상자는 각각 20만원,15만원,10만원의 연금이 매달 지급된다.
정부는 또 이번 대회에서 육상 2관왕으로 국위를 선양한 김두천선수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여하는등 38명에게 각종 훈장과 대통령표창을 주기로 했다.
훈장을 받는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맹호장=김두천(육상)
◇거상장=김임연(사격) 최연봉(육상) 김대관(〃) 이진우(보치아)
◇백마장=부정용(역도) 정연길(육상) 김경묵(탁구) 박현상(〃) 한도형(육상)
◇기린장=임신혁(보치아) 최장섭(양궁) 정운로(유도) 김명자(육상)
김포공항에서 가진 환영행사에서 안필준보사부장관은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선전해 준 선수단을 격려한 뒤 앞으로 더욱 기량을 닦아 장애인체육을 통한 재활의지를 장애인들에게 심어달라고 당부했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 11개,은 15개,동 18개등 모두 44개의 메달을 따 종합 12위(금메달기준 총메달 순위 10위)를 기록했다.
정부는 이번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선수들 가운데 금메달 2관왕(김두천)에게는 1천만원,금메달 8백만원,은메달 4백만원,동메달 3백만원씩의 격려금을 지급하며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게도 1백50만원씩을 주기로 했다.
이와함께 금·은·동메달수상자는 각각 20만원,15만원,10만원의 연금이 매달 지급된다.
정부는 또 이번 대회에서 육상 2관왕으로 국위를 선양한 김두천선수에게 체육훈장 맹호장을 수여하는등 38명에게 각종 훈장과 대통령표창을 주기로 했다.
훈장을 받는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맹호장=김두천(육상)
◇거상장=김임연(사격) 최연봉(육상) 김대관(〃) 이진우(보치아)
◇백마장=부정용(역도) 정연길(육상) 김경묵(탁구) 박현상(〃) 한도형(육상)
◇기린장=임신혁(보치아) 최장섭(양궁) 정운로(유도) 김명자(육상)
1992-09-17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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