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AFP 연합】 중국은 중동에 대한 무기판매 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회의에 불참할것임을 미국에 통고해 왔다고 국무부의 한 고위관리가 15일 말했다.
이같은 중국측 처사는 2주전 부시미국대통령이 F16 전투기 1백50대의 대대만판매를 결정한뒤 미국과 중국간의 관계가 긴장된 이래 취해진 중국의 첫 구체적 대응조치로 보인다.
국무부 고위관리는 중국이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와 함께 구성되고 있는 5개안보리 상임이사국의 대중동 무기판매 규제회담에 불참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수일전 미국측에 통고해 왔다면서 그렇다고 중국이 자제해온 대중동 무기 판매를 바야흐로 재개하리라는 뜻은 아니지만 미국은 신중하게 지켜볼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중국측 처사는 2주전 부시미국대통령이 F16 전투기 1백50대의 대대만판매를 결정한뒤 미국과 중국간의 관계가 긴장된 이래 취해진 중국의 첫 구체적 대응조치로 보인다.
국무부 고위관리는 중국이 미국,영국,프랑스,러시아와 함께 구성되고 있는 5개안보리 상임이사국의 대중동 무기판매 규제회담에 불참하기로 했다는 결정을 수일전 미국측에 통고해 왔다면서 그렇다고 중국이 자제해온 대중동 무기 판매를 바야흐로 재개하리라는 뜻은 아니지만 미국은 신중하게 지켜볼것이라고 말했다.
1992-09-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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