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한대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 임연섭·검사 이재방)는 15일 농지를 불법으로 전용,호화별장을 지은 이남호씨(52·건축업·서울 강동구 성내3동 427)등 4명을 농지 보전및 이용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이름을 빌려준 김충성씨(33·농업·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관음리 381)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김동권씨(50·광주군 광주읍 경안리 289)등 4명을 수배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김동권씨(50·광주군 광주읍 경안리 289)등 4명을 수배했다.
1992-09-16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