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경찰서는 14일 김동섭씨(23·운전사·용산동2가 5의 601)를 살인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이날 상오3시30분쯤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이원복씨(24·강남구 일원동)가 담뱃불을 빌린뒤 『집에 일찍 들어가라』며 반말을 하고 나가자 포장마차에 있던 흉기를 들고 뒤쫓아가 이씨의 앞가슴과 등을 찔러 그자리에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김씨는 이날 상오3시30분쯤 서대문구 창천동의 한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다 이원복씨(24·강남구 일원동)가 담뱃불을 빌린뒤 『집에 일찍 들어가라』며 반말을 하고 나가자 포장마차에 있던 흉기를 들고 뒤쫓아가 이씨의 앞가슴과 등을 찔러 그자리에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2-09-15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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