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대상품목 확대/예치금제 개선 수거보상 확대

재활용 대상품목 확대/예치금제 개선 수거보상 확대

입력 1992-09-15 00:00
수정 1992-09-1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부는 재활용효과가 크고 환경공해방지에도 기여할 수 있는 9개 재활용 대상품목의 업종별 재활용추진위원회 활동을 강화해 품목별 재활용대책을 수립토록하는 한편 대상품목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14일 상공부가 마련한 「제조업종별 재활용위원회 설치 및 품목별 재활용대책」에 따르면 재활용대상 품목인 알루미늄캔과 철제캔의 경우 일본은 재활용률이 42.6%,미국은 63.6%에 이르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재활용률은 4%의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어 이를 선진국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해 예치금제도를 개선,수거물량에 대한 보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수집,가공처리업의 경영활성화와 설비근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시설근대화자금을 지원하며 소득표준율을 내리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1992-09-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